DCM은 단순히 기술을 판매하는 기업이 아닙니다.
우리는 지금 시대에 최우선의 과제인 환경보호라는 목표 아래, 배기가스를 줄이는 일이야말로 가장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기후 행동이라 믿고, 연료 미립화 기술을 통한 완전연소와 온실가스 저감 기술을 개발해왔습니다. 이에 확장하여 땅과 바다에서도 탄소중립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1. 지금 우리가 하는 일 – 배출가스 감축 솔루션
DCM의 탄소중립 비전
DCM E TECH는 지구를 생각하는 기술로 내일을 설계합니다.
기후위기 대응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기업의 책임입니다.
DCM은 내연기관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고 유해 배출물 저감을 실현하는 친환경 기술 전문 기업으로,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성장의 교차점에서 혁신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탄소중립[넷-제로(Net-Zero)]이란, 인간 활동으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줄이거나 흡수해 순배출을 0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온실가스 배출 ↔ 흡수의 균형을 맞추는 방식으로 실현됩니다.
디씨엠은 기존 정책과 더욱 발전된 탄소중립 정책을 추구합니다.
◦ DCM 제품은 내연기관의 구조 변경 없이, 장착만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실질적인 감축 솔루션입니다.
기존 내연기관이 당장 대체되기 어려운 현실에서, DCM은 현실적인 탄소 절감 기술로 작동합니다.
◦ 고주파 교번주파 기술을 통해 연료 입자를 미립화하여 연소 효율을 극대화함으로써, 연료 소모를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직접적으로 감소시킵니다.
◦ 이는 단순한 ‘탄소중립’(Net-Zero) 수준의 상쇄 개념을 넘어,
에너지 소비 효율 향상 + 배출 저감 + 차량 수명 연장의 효과를 결합하여
‘탄소 순감소’(Carbon Negative)에 가까운 실질적 환경 기여를 가능하게 합니다.
◦ 또한 연료 소비가 줄어들면서, 해당 유통·공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간접 탄소 배출(범위 3, Scope 3)까지 감축하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이러한 연쇄적인 절감 효과는 기업·기관의 ESG 지표 개선 및 환경 규제 대응에 유리한 근거로 작용합니다.
◦ DCM은 단순한 환경 보완, 완충장치가 아니라,
기존 내연기관의 탄소 체계를 진화시키는 ‘브릿지 기술’이며,
2050 탄소중립 시대를 준비하는 과도기적 해법으로써 정책적·기술적 확장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2. 비전 - 탄소흡수 프로젝트
SDGs (지속가능발전목표,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2015년 유엔이 채택한 17개의 전 지구적 목표
지구 환경의 회복과 다음 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목표 13 (기후변화 대응):
→ DCM의 연료 미립화 기술은 CO, 매연 등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합니다.목표 14 (해양 생태계 보호):
→ 해조류 기반 블루카본 프로젝트로 바다의 탄소흡수력을 되살립니다.목표 15 (육상 생태계 복원):
→ 나무심기와 토양탄소 회복을 위한 탄소흡수형 조림사업을 향후 준비할 것 입니다.
우리는 친환경 기술 기업으로서 환경 회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자연 중심 사업모델을 확장해 가고 싶습니다
단순한 ESG를 넘어, 기술과 생태가 공존하는 길을 DCM이 앞장서 만들어가겠습니다.